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나스닥 선물 0.50% 상승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가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일제히 랠리한 뒤 지수 선물도 다우가 소폭 하락한 것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12일 오후 7시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06% 하락하고 있다. 이에 비해 S&P500 선물은 0.27%, 나스닥 선물은 0.50%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정규장도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일제히 급등했었다. 다우는 1.10%, S&P500은 1.14%, 나스닥은 1.39% 각각 상승했다. 나스닥과 S&P500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안정적인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연준이 9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0.25%포인트의 금리 인하를 할 확률이 94%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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