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금리 인하 기대감에 상승 출발
- 윤다정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 전장 대비 76.3포인트(0.17%) 상승한 4만 4044.95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5.2포인트(0.24%) 오른 6355.22,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73.7포인트(0.35%) 상승한 2만 1316.36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로이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준비제도(Fed) 이사를 임시 지명한 것이 금리 인하에 우호적인 '비둘기파 이사회'에 대한 투자자 기대를 부추겼다고 분석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애드리아나 쿠글러 연방준비제도(Fed) 이사의 조기 사임으로 공석이 된 자리에 스티븐 미란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란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직책을 맡을 것이며 우리는 정식 후임자를 물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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