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실망, 루시드 정규장서 10% 폭락

루시드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루시드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실적 실망으로 루시드가 정규장에서 10% 가까이 폭락했다.

6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루시드는 9.71% 폭락한 2.1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일 루시드가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에 미달한 것은 물론, 올해 판매 전망도 하향했기 때문이다.

루시드는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2억5940만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예상치 2억6240만달러를 하회한 것이다.

이뿐 아니라 올해 생산 목표를 1만8000대로 줄였다. 이전 목표는 2만대였다.

이같은 소식으로 루시드는 시간외거래에서 7% 정도 급락했었다. 그런데 정규장에서는 낙폭을 더 늘려 10% 가까이 폭락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