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토안보부 장관, 구급차로 워싱턴DC 병원 이송돼
- 권영미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크리스티 놈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이 17일(현지시간) 구급차를 타고 워싱턴 D.C.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미국 CNN방송은 두 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놈 장관은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해, 경호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병원에 이송된 것은 알레르기 반응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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