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협상 재개, 반도체 수출 완화 기대…인텔 2%↑

인텔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인텔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중이 무역 협상을 재개, 미국이 대중 반도체 수출 제한을 완화할 것이란 기대로 미국의 반도체주가 일제히 랠리하자 인텔도 간만에 2% 이상 상승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2.09% 상승한 20.4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인텔과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미중이 런던에서 무역 협상을 재개하자 미국 반도체의 대중 수출도 완화할 것이란 기대감이 나왔다.

현재 영국 런던에서 중국과 무역 협상을 벌이고 있는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중국이 희토류의 대미 수출을 재개하고, 미국산 반도체에 대한 중국의 접근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으로 인텔은 간만에 2% 이상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