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농무장관, 영국·일본 등 순방 계획…농산물 수입 확대 촉구할 듯

브룩 롤린스 국내정책위원회 국장이 지난 2022년 27월 26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우선주의 아젠다 서밋서 연설을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23일(현지시간) 농림부 장관으로 브룩 롤린스 미국 우선주의 정책 연구소(AFPI) 대표를 지명했다. 2024.11.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브룩 롤린스 국내정책위원회 국장이 지난 2022년 27월 26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우선주의 아젠다 서밋서 연설을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23일(현지시간) 농림부 장관으로 브룩 롤린스 미국 우선주의 정책 연구소(AFPI) 대표를 지명했다. 2024.11.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 농무장관이 관세 협상을 위해 조만간 영국, 일본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브룩 롤린스 미국 농무장관은 5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관세 협상 진전과 관련한 질문에 "다음 주 영국과 논의하고 수주 후에는 이탈리아를 방문한 뒤 베트남, 일본, 인도 순으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롤린스 장관은 해당 국가 방문과의 관세 협상에서 쌀, 고기, 감자 등 미국 농산물 수입 확대를 촉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1일 미국과 2차 관세 협상을 마친 일본은 협상 카드로 옥수수와 대두 수입 확대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yellowapoll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