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농무장관, 영국·일본 등 순방 계획…농산물 수입 확대 촉구할 듯
- 이창규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 농무장관이 관세 협상을 위해 조만간 영국, 일본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브룩 롤린스 미국 농무장관은 5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관세 협상 진전과 관련한 질문에 "다음 주 영국과 논의하고 수주 후에는 이탈리아를 방문한 뒤 베트남, 일본, 인도 순으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롤린스 장관은 해당 국가 방문과의 관세 협상에서 쌀, 고기, 감자 등 미국 농산물 수입 확대를 촉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1일 미국과 2차 관세 협상을 마친 일본은 협상 카드로 옥수수와 대두 수입 확대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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