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2.47% 급등, 반도체지수 0.42% 상승(종합)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증시 랠리로 엔비디아가 2% 이상 급등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랠리함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0.42% 상승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0.42% 상승한 4247.66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2.47% 상승한 111.6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시총도 2조7230억달러로 늘었다.
이는 전일 실적을 발표한 메타가 인공지능(AI) 투자를 늘리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메타는 실적 발표에서 올해 640억달러~720억달러를 AI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전의 600억달러~650억달러보다 는 것이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2% 이상 상승했다.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대부분 반도체주가 랠리했다. 브로드컴은 2.53%, 마이크론은 1.07%, 대만의 TSMC는 3.62% 각각 상승했다.
그러나 전일 실적을 발표한 퀄컴이 실적 실망으로 8.92% 폭락했다. 이는 반도체지수 상승 폭을 크게 제한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는 0.42% 상승에 그쳤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