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럼프는] '키이우 공습'에 "블라디미르 멈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와 회담을 하고 있다. 2025.04.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와 회담을 하고 있다. 2025.04.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24일(현지시간) SNS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가한 것과 관련, "러시아의 공격에 나는 행복하지 않다"면서 "필요 없었고, 시기도 매우 나빴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을 언급하며 "블라디미르 (공격을) 멈춰라!"라면서 "주당 5000명의 병사가 사망하고 있다. 평화 협정을 신속히 체결하자"라고 촉구했다.

○…SNS를 통해 "하버드는 반유대주의적이고 극좌적인 기관"이라며 "전 세계에서 미국을 분열시키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맹공했다. 이어, 하버드가 "자유주의자들로 뒤범벅된 엉망진창인 곳"이라며 "광신도들이 교실을 들락거리며 가짜 분노와 증오를 퍼뜨리게 내버려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와의 오찬 회동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중재 협상에 대해 "나만의 데드라인(시한)이 있다"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양보를 촉구했다.

allday3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