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너무 떨어지자 금값마저 급락, 3000달러 붕괴
기관 투자자들, 투자 손실 만회하기 위해 금 대거 매도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보통 증시나 암호화폐(가상화폐)가 하락하면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급값은 상승하기 마련이다.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가 분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가가 너무 떨어지면 금값도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투자 손실분을 금 매도로 채워 넣는 현상이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7일 오전 11시 현재 싱가포르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금 현물은 전 거래일보다 0.45% 정도 하락한 온스당 2981.6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온스당 3000달러가 붕괴한 것이다.
금 현물은 지난주 3100달러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