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웃음이 나오나…관세 폭탄 때리며 입꼬리 '씩' [포토 in 월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미국을 다시 부유하게’ 행사에서 상호관세를 발표하는 행정명령 서명식 중 만면에 웃음을 띠며 흡족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25.04.0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위의 장면을 세로로 잡은 모습. 2025.04.0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이딘가 손짓을 하며 연설하는 트럼프. 만면에 미소가 가득하다. 2025.04.0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관세 부과 행정명령에 서명한 서류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자동차에 25%, 전 세계 국가에 10~50%의 상호관세를 부과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시종일관 자신감 넘치고, 만면에 웃음을 띤 모습으로 관세 폭탄을 투하했다.

맛 좀 보라는 듯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다. 그에게는 재미있는 일일 줄 모르지만, 무역 상대국은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의 대규모 관세 폭탄 투하로 세계화 시대는 끝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하는 등 세계 유력 언론들은 일제히 무역전쟁 격화로 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질 것을 우려했다.

트럼프가 관세부과 행정명령 서명식 중 하워드 루트닉 상무 장관과 상호 관세율 차트를 들고 설명하고 있다. 2025.04.0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트럼프가 다시 싸우자는 듯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5.04.0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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