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7%-스텔란티스 9%, 관세 유예에 완성차 업체 일제 급등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관세를 한 달 유예함에 따라 미국 완성차 업체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제너널 모터스(GM)는 7.14%, 포드는 5.18%, 스텔란티스는 9.28% 각각 급등했다.
앞서 백악관은 자동차 관세를 한 달 유예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한 이후 자동차 관세 한 달 유예를 결정했다.
그는 트뤼도 총리와 통화 전 완성차 업체 최고경영자(CEO)들과도 통화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완성차 업계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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