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39% 폭락했던 니콜라 오늘도 5.60% 급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파산보호 신청 소식으로 전일 39% 정도 폭락했던 니콜라가 오늘도 5% 이상 급락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니콜라는 5.60% 급락한 44센트로 장을 마감했다. 니콜라는 전일에도 39.13% 폭락했었다.
이는 니콜라가 전일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했기 때문이다. 니콜라는 이날 델라웨어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인 '챕터 11'을 제출했다.
니콜라는 파산보호 신청서에서 현재 확보하고 있는 자산은 약 10억달러, 부채는 약 100억달러라고 밝혔다.
피닉스에 본사를 둔 니콜라는 시총이 한때 300억달러를 상회, 미국 완성차 업계의 강자 포드를 추월할 정도로 잘 나가는 회사였다.
니콜라는 지난 2020년 나스닥 상장에 성공했고, 전기차 붐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었다.
그러나 전기차 버블이 깨지면서 결국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조만간 주식거래도 중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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