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파산 신청하자 테슬라는 오히려 1.82% 상승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니콜라가 파산보호를 신청하자 다른 전기차는 일제히 급락했지만 테슬라는 2% 가까이 상승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82% 상승한 360.56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테슬라는 전기차 불매 운동 등으로 연일 하락했으나 이날은 간만에 2% 가까이 상승했다.
이는 니콜라 파산을 계기로 다른 업체들도 경영난이 가중돼 테슬라의 독주체제가 더욱 굳어질 것이란 기대 때문으로 풀이된다.
테슬라는 이날 상승했지만 지난 한 달간 15% 이상 급락하는 등 최근 들어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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