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바지 입고 역기 든 美국방장관…첫 해외출장 '불끈' 인증샷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독일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출처 헤그세스 장관 SNS)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에서 아침 구보를 뛰고 역기를 들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독일 출장 중인 헤그세스 장관은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힘은 준비와 같다"며 이같은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관료주의는 없다"며 "날카로운 정신, 튼튼한 몸, 그리고 임무 우선의 사고 방식만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제10특수작전단(SFG) 부대원과 함께 구보,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 헤그세스 장관은 올해 45세가 됐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독일을 시작으로 나토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 폴란드를 차례로 찾을 예정이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독일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출처 헤그세스 장관 SNS)

km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