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전기 밴 공식 출시, 주가 4% 이상 급등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는 리비안이 전기 밴을 공식 출시함에 따라 주가가 4% 이상 급등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리비안은 4.09% 급등한 12.9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리비안이 승용차보다 수익성이 좋은 밴을 공식 출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리비안은 밴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원래 리비안은 아마존과 독점 계약을 맺고 아마존에 10만대의 밴을 제공키로 했었다.
그러나 리비안은 아마존과 독점 계약이 끝났다며 AT&T 등 다른 회사에도 밴을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같은 호재로 이날 리비안은 4% 이상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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