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CEO, 트럼프와 리플 준비자산에 포함하는 안 논의, 1%↑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남에서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리플 등 다른 암호화폐(가상화폐)도 연방 디지털 준비자산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 리플이 1% 정도 상승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 타임스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암호화폐 시총 3위인 리플은 30일 오전 8시 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07% 상승한 3.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갈링하우스 CEO는 27일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에서 미국 정부의 디지털 자산 준비금에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리플, 이더리움 등 다양한 코인이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암호화폐 업계가 서로 싸우기보다는 협력해야 한다고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암호화폐 산업은 우리가 협력한다면 공통의 많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진정한 기회"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트럼프가 암호화폐의 가능성을 인식하고, 이를 적극 지지하고 있어 암호화폐 미래에 큰 희망을 준다"고 언급했다고 크립토 뉴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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