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딥시크 충격으로 주가 폭락하자 WTI도 2% 이상 급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의 인공지능(AI) 업체 '딥시크' 충격으로 미국 증시가 급락하자 국제유가도 2% 이상 하락하고 있다.
27일 오후 3시 3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2.04% 하락한 배럴당 73.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1.89% 급락한 배럴당 77.0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미국증시는 딥시크 충격으로 나스닥이 3% 이상 급락하는 등 기술주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는 중국의 AI 업체 딥시크가 AI 전용 칩을 적게 쓰고도 미국 업체들이 개발한 챗봇보다 성능이 우수한 챗봇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미국 AI 기업의 주가가 고평가돼 있다는 우려가 급부상했기 때문이다.
증시가 급락하자 유가도 덩달아 급락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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