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에 자금 대거 유입, 이더리움 4%↑ 4000달러 돌파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총 2위 이더리움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밀려들고 있다는 소식으로 이더리움이 4000달러를 돌파했다.
7일 오전 10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켑에서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4.60% 급등한 4020달러를 기록, 4000달러를 돌파했다.
이더리움이 4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2%만 더 오르면 2024년 최고치를 경신한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려면 20% 정도 더 올라야 한다. 이더리움 사상 최고치는 2021년 11월 기록한 4868달러다.
이날 이더리움이 급등한 것은 이더리움 ETF에 자금이 밀려들고 있다는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고 코인데스크는 분석했다.
이날 하루 이더리움 ETF에 4억2850만달러가 유입됐다. 이는 일일 기준 사상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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