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규모 경기부양책 발표, 테슬라 1.71% 상승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과 자율주행차(로보택시) 기대로 테슬라가 2% 가까이 상승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1.71% 상승한 254.27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8123억달러로 불었다.
이는 일단 중국이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실시함에 따라 중국에서 테슬라 판매가 증가할 것이란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
전일 중국 정부는 지준율을 0.5%포인트 인하하는 등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중국에서 전기차 판매가 더욱 활성화할 전망이다. 테슬라는 미국보다 중국에서 판매가 더욱 많을 정도로 중국이 주요 판매처다.
이뿐 아니라 오는 10월 10일 로보택시 발표 기대감도 테슬라 주가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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