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락하는데 WIF 9% 급등, 또 사상최고…시총 31위

WIF 시각물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소폭 하락하고 있는 데 비해 최근 가장 잘나가는 밈코인(유행성 코인)인 도그위프햇(WIF)은 또 9% 급등, 시총 31위 암호화폐(가상화폐)로 도약했다.

WIF는 31일 오전 8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9.15% 급등한 4.2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이로써 시총도 42억7000만달러로 치솟아 시총 31위까지 올랐다.

WIF는 지난 28일까지만 해도 시총 40위권 밖에 머물렀으나 29일 22% 폭등, 시총 38위로 부상했으며, 30일에는 가격이 4달러를 돌파, 시총 34위까지 올랐다.

그랬던 WIF는 오늘도 9% 이상 급등해 시총 31위까지 오른 것.

WIF는 모자 쓴 개를 모티브로 하는 암호화폐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밈코인이다. 최근 급등함에 따라 밈코인 중 시총 3위로 부상했다.

이 시각 현재 밈코인 시총은 도지(전체순위 8위), 시바이누(12위), WIF(31위), 페페(41위) 순이다.

한편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02% 하락한 6만97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7만 달러를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7만 달러를 하회하면 저가 매수가, 7만 달러를 상회하면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