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美국무 2월에는 중국, 3월에는 인도 방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외교사령탑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2월에는 중국을, 3월에는 인도를 각각 방문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링컨 장관은 5월 열릴 예정인 쿼드(미국,일본,인도,호주)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3월 첫째 주에 인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쿼드 정상회담은 오는 5월 시드니에서 열리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나렌디나 모디 인도 총리, 앤서니 알바니스 호주 총리가 참석한다.

마지막 쿼드 정상회담은 2022년 5월 도쿄에서 열렸었다.

앞서 블링컨 장관은 2월 5일 중국을 방문한다. 블링컨 장관은 마약대응 협력,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핵무기 증가, 중국에 억류된 미국 시민 문제 등 양국간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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