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남편 음주운전하다 적발

남편, 보석금 약 625만원 내고 풀려나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남편이 캘리포니아주 나파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서영 기자

(서울=뉴스1) 이서영 기자 =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남편이 캘리포니아주 나파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남편이자 올해 82세인 폴 펠로시는 온라인 기록에 따르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8% 이상인 상태에서 차를 몰다 적발됐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대변인은 즉각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알려진 바로는 보석금 5000달러(약 625만원)를 내고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펠로시 부부는 1963년 결혼해 다섯 자녀를 두고 있으며 폴 펠로시는 부동산 투자와 벤처 캐피탈 등을 운영하는 사업가다.

낸시 펠로시의 대변인인 드루 해밀은 "낸시 펠로시가 로드 아일랜드의 브라운 대학교에서 연설을 하는 동안 발생한 사적인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seo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