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린제이 로한, 자숙대신 플레이보이 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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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악동 배우 린제이 로한(25)이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모델로 나선다.

AFP통신 등 외신은 린제이 로한이 플레이보이와 약 100만달러(약 11억3000만원)의 계약을 맺어 누드 촬영에 나선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린제이 로한은 플레이보이 측이 최초 제시한 75만달러(약 8억4700만원)를 거절하고 100만달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레이보이 창업자 휴 헤프너는 로한이 제시한 금액보다는 낮지만 납득할 수준의 금액을 제시해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린제이 로한의 누드 촬영은 이번 주말 진행될 예정이다.

로한의 대변인은 "확인도 부정도 하지 않겠다"라고 답했고 플레이보이 측도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지난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은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로한에게 보호관찰을 취소하고 수감하라고 판결을 내렸었다. 이에 로한은 손목에 수갑을 채워 유치장에 가뒀지만 보석금 10만달러(약 1억1300만원)를 내고 풀려났었다.

로한은 내달 2일 법원에 출두하기 전까지 매주 16시간 이상 시체안치소에서 봉사 활동을 하지 않으면 1년6개월의 징역을 살아야 한다.

yjr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