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조지아주 승리 선언한 트럼프에 경고 딱지
- 권영미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트위터가 개표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는데도 조지아주 등에서 승리했다고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윗에 경고 딱지를 붙였다.
5일 CNN에 따르면 트위터는 트럼프 대통령이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며 전날 밤 게시한 트윗에 대해 경고 딱지를 붙였다.
또 "미시간주에서 수많은 투표용지가 비밀리에 버려졌다"고 주장한 후속 트윗에는 '논쟁적'(disputed)라는 딱지를 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에는 현재 수많은 경고 딱지가 붙은 상태다.
투표가 마감된 후 16시간 동안 대통령이 올린 9개 트윗 중 5개에 경고가 붙었다. 트윗의 대부분은 선거 절차에 의문을 제기하고 근거없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내용이다.
ungaung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