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김정은 수술 후 중태…美정부 첩보 입수"(상보)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미국 정부 관계자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술 후 중태에 빠졌다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CNN이 21일 보도했다.
CNN은 정부의 한 소식통을 인용, 이같이 전했다.
CNN은 미국 중앙정보부(CIA),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무부의 공식입장을 받기 위해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집권 이후 2012년부터 매년 참석하던 태양절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여러 추측을 자아냈다.
앞서 북한 전문매체 데일리NK는 김 위원장이 최근 심혈관계 시술을 받은 뒤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지난 16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비롯한 북한 매체들은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책임 일꾼들이 15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했다"라고 보도했다. 다만 김 위원장의 참배 여부가 기사에 언급되거나 보도된 사진 속에 김 위원장의 모습은 없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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