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DM 기능 독립 메신저 앱 된다…6개국 시험 출시
- 배상은 기자
(로이터=뉴스1) 배상은 기자 = 페이스북의 자회사 인스타그램이 다이렉트 메시지(DM) 기능을 별도의 독립 메시징 어플리케이션으로 출시하는 것을 시험하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왓츠앱과 메신저에 이른 페이스북 그룹의 3번째 메시징 앱인 인스타그램 새 서비스의 명칭은 '다이렉트'로 결정됐다. 앞서 2014년 개인간 메시징 앱인 메신저를 출시한 모기업 페이스북과 비슷한 행보다.
케빈 웨일 인스타그램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이날 트위터에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기능을 이용하는 수억명의 이용자들에게 오늘 독립된 다이랙트 앱을 시험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표한다"며 "다이렉트앱은 빠르고(fast), 시각적(visual)이며 엄청나게 재밌을 것(super fun)"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오직 6개 국가에서만 출시돼 모든 이들이 사용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다이렉트앱은 이날부터 칠레와 이스라엘, 이탈리아, 포르투갈, 터키, 우루과이 등 6개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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