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美 공화당 전당대회 보안 구역
- 김혜지 기자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퀴큰론즈아레나에서 미 공화당 전당대회가 나흘간 펼쳐진다.
도널드 트럼프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로 공식 지명된다.
대회장 인근 보안 구역은 '이벤트 존(Event zone)'과 '세큐어 존(Secure zone·보안구역)'으로 나뉜다. 이들 장소에서는 칼, 유리병, 심지어 테니스 공까지 반입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벤트 존'에는 총기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다.
대회장 인근에는 반 트럼프 항의 시위와 함께 흑인 인권 향상을 주장하는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시위도 예정돼 있어 보안 경계가 높아진 상태다.
항의 시위대는 지정된 경로에서만 정해진 시간 내에 행진할 수 있다.
여기에 대회를 하루 앞두고 루이지애나 주 배턴루지에서 경관 피살 사건이 벌어져 당국은 최강 경계 태세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리블랜드 전 도로에 콘크리트 벽이 설치됐으며, 대회장 주변에는 높이 2.5m 철제벽이 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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