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율리아 에피모바, 수영복 뒤의 탄탄한 근육
- 이기창 기자

(산타클라라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러시아 여자수영선수 율리아 에피모바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소재 조지 헤인즈 국제수영센터에서 속개된 침피언십 파이널스 대회 4일째 여자개인혼영 200m 결선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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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라라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러시아 여자수영선수 율리아 에피모바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소재 조지 헤인즈 국제수영센터에서 속개된 침피언십 파이널스 대회 4일째 여자개인혼영 200m 결선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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