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US오픈에 맞춰 바다에선 '환경캠페인'

(유니버시티 플레이스 AFP=뉴스1) 이기창 기자 = 보트에 탄 환경단체 회원들이 미PGA투어 시즌 2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 최종 4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는 21일(현지시간) 워싱턴주 유니버시티 플레이스 소재 챔버스베이 골프클럽 앞 바다에서 '우리의 기후를 구하자(SAVE OUR CLIMATE)'라는 플래카드를 보트 사이에 펼쳐 걸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