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시간주립대 "우리가 코튼볼 먹었어"
- 이기창 기자

(알링턴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미국 미시간 주립대 풋볼팀 미시간 스테이트 스파르탄스의 타이트 엔드 폴 랭(83번)과 앤드류 글이처트(84번)가 1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알링턴 소재 AT&T 스타디움에서 베일러대의 베일러 베어스를 상대로 가진 2015 코튼볼 클래식에서 승리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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