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시건주립대, 코튼볼 우승

(알링턴 AFP=뉴스1) 이기창 기자 = 미국 미시건주립대 풋볼팀 미시건 스테이트 스파르탄스의 마크 댄토니오 감독이 1일(현지시간) 텍시스주 알링턴의 AT&T스타디움에서 베일러대의 베일러 베어스를 상대로 42-41로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두고 굿이어 코튼볼을 차지한 뒤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