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유류의 조상 디메트로돈 화석
- 이기창 기자

(시카고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고생대(5억8000만년~2억2500만년전) 말기 번성했던 포유류의 조상 디메트로돈 화석이 3일(현지시간) 시카고 필드박물관에 의해 공개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날 단궁류(單弓類)라고 불리는 원시 포유류의 눈속에 단단히 박혀 있는 반지모양의 조그만 뼈를 연구한 결과, 디메트로돈이 밤이나 황혼 무렵에 활동이 활발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설명했다. 고생대 포유동물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지고 가장 오래된 포유류의 하나가 디메트로돈이다. 길이 3.5m크기의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는 디메트로돈은 네발 달린 강력한 포식자로 등은 반원 모양의 돛과 같은 구조이다. 이날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디메트로돈은 야행성 동물로 오늘날 많은 고양잇과 동물처럼 밤에 주로 사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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