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탈한 크로아티아 골키퍼
크로아티아 골키퍼 스티페 플레티코사가 23일(현지시간) 브라질 헤시피의 페르남부쿠 아레나에서 열린 월드컵 A조 조별리그 멕시코전 후반 27분 첫골을 허용한 뒤 골대 안에 앉아 있다. 크로아티아는 1-3으로 패배하며 16강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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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골키퍼 스티페 플레티코사가 23일(현지시간) 브라질 헤시피의 페르남부쿠 아레나에서 열린 월드컵 A조 조별리그 멕시코전 후반 27분 첫골을 허용한 뒤 골대 안에 앉아 있다. 크로아티아는 1-3으로 패배하며 16강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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