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칠레 발파라이소 화재로 11명 사망
칠레 소방대원들이 13일(현지시간) 산티아고 북쪽에 위치한 발파라이소 언덕 주택가 화재현장에서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주말에 발생한 화재로 최소 11명이 사망한데 이어 500여채의 가옥이 불에 타는 등 항구도시 발파라이소의 일부가 폐허로 변했다. 관계 당국은 수천명을 대피시켰며 화재진압을 위해 소방비행기까지 급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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