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서 네덜란드 20대 여성 2명 실종…2주째 '오리무중'

©로이터= News1

파나마에서 네덜란드 20대 여성 2명이 한꺼번에 실종된지 2주째 되도록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리산 프룬(22)과 크리스 크레머스(21)는 지난 1일 치리키주 보케테에서 하이킹을 하러 나간 뒤 행방불명됐다. 두 사람은 스페인어을 공부하면서 파나마에 머물고 있었는데 집주인 가족에 의해 실종신고됐다.

당국은 수색범위를 넓히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들의 소재에 대한 단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신고 현상금 2500달러(약 260만원)가 걸려 있다.

사진은 12일(현지시간) 파나마 보케테에서 수색대원들이 탐지견을 데리고 실종된 두 네덜란드 여성을 찾고 있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