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애비게일 브레슬린, 숙녀티 물씬
배우 애비게일 브레슬린(17)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의 TLC 차이니스 시어터에서 열린 영화 '엔더스 게임(Ender's Game)'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영화는 11월1일 미국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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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애비게일 브레슬린(17)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의 TLC 차이니스 시어터에서 열린 영화 '엔더스 게임(Ender's Game)'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영화는 11월1일 미국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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