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타이거 우즈 여친, 골프장 떴다
타이거 우즈 여자친구인 미국 스키선수 린지 본(가운데)이 2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열린 미국팀과 세계연합팀의 골프대항전인 '2013프레지던츠컵' 개막식을 보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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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여자친구인 미국 스키선수 린지 본(가운데)이 2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열린 미국팀과 세계연합팀의 골프대항전인 '2013프레지던츠컵' 개막식을 보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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