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아이돌' 심사위원 랜디 잭슨 하차

미국의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 랜디 잭슨이 하차한다고 FOX뉴스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잭슨은 성명을 통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며 "아메리칸 아이돌은 멋진 경험이었다. (프로그램을 통해) TV와 음악 산업을 영원히 바꿔놓았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2009년 하차한 심사위원 폴라 압둘과 2010년 독설 심사위원 사이먼 코웰에 이어 잭슨까지 하차하면서 원조 심사위원 셋이 모두 빠지게 됐다.
아메리칸 아이돌은 지금까지 12시즌이 방송된 미국의 장수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켈리 클락슨, 캐리 언더우드 등 유명가수들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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