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외무상,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일본 선박 조속히 통항해야"
"양측, 최종 합의 위해 의사소통 계속해 나가기로"
-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15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에게 페르시아만에 남아있는 일본 관련 선박의 조속한 통항을 요청했다.
TBS에 따르면 모테기 외무상은 이날 오후 아라그치 장관과 통화하고 그간의 협상 노력을 높이 평가한 뒤 최종 합의를 위해 긴밀한 의사소통을 계속해 나가기로 확인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 확보가 중요하다며 일본 관련 선박이 하루빨리 통과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아라그치 장관은 합의에 이른 경위와 향후 협의 전망에 관해 설명했다.
앞서 모테기 외무상은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외무장관과도 전화 통화로 적극적인 평화 협상 중재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일본이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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