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 靑홍보수석 "한일관계 역사상 최고…첨단기술 협력 확대"
- 윤다정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한일 관계에 대해 "사상 최고"라고 평가했다.
26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이 수석은 지난 26일 여러 내·외신 매체와의 공동 인터뷰에서 1998년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가 발표한 한일 공동선언이 양국 관계의 근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미래 지향을 기본 기조로 삼아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한편, 국경을 초월한 조직범죄 대응과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망 구축 등에서 양국이 협력을 이어 가야 한다는 입장도 전했다.
강제징용 피해자 소송과 관련해서는 "피해자의 현실과 심정, 국민 여론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도 기존 해결책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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