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인기 관광지 中장가계 천문산서 낙석 사고…부상자 없어
- 정은지 특파원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한국인이 많이 찾는 중국 관광지인 장가계에서 낙석 사고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장가계 천문산(톈먼산) 관광 주식회사는 26일 "지난 24일 오후 2시께 천문산 관광지 천문동굴 뒤쪽에서 산 표면의 암석이 떨어지면서 돌덩이가 동굴 입구 아래의 급경사 지역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낙석 지역과 관광객이 다니는 통로와의 거리는 약 70m라며 "이번 암석 붕괴로 인한 관광객 부상자는 없다"고 설명했다.
현장 조사 결과 낙석 사고는 암석의 장기 풍화와 빗물 침식에 따른 것으로 약 2㎥ 크기의 돌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는 "즉시 인근 산을 조사한 결과 다른 낙석 위험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jj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