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홋카이도 규모 6.1 지진…쓰나미 우려는 없어
"원전 및 화력발전소 이상 없어"
- 이창규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일본 홋카이도에서 27일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과 미국 지질조사국(USGS) 등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홋카이도 도카치 지방 남부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80km다.
홋카이도 도카치 지방 남부와 우라호로정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니이카푸정에서는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또한 홋카이도 삿포로시 기요타구, 하코다테시, 구시로시, 오비히로시, 미카사시, 치토세시, 아오모리현 하시카미정 등에서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NHK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홋카이도 전력은 도마리 원자력발전소에선 오전 6시가 조금 지난 시점을 기준으로 지진에 따른 이상이나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주변 방사선량 수치에도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홋카이도 최대 규모 화력발전소인 도마토 아쓰마 화력발전소에서도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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