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육상자위대 전차 훈련 중 폭발 사고…3명 숨지고 1명 다쳐
- 윤다정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일본 육상자위대에서 전차 훈련 도중 폭발 사고가 일어나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21일 테레비아사히가 보도했다.
히타쿠스 광역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일본 오이타현 육상자위대 히주다이 연습장에서 "사격 훈련 중 전차 내부에서 폭발이 발생해 4명이 다쳤다"는 내용의 신고가 들어왔다.
육상자위대 서부방면총감부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3명이 사망했다. 1명은 닥터헬기로 후쿠오카현 내 병원에 이송됐으며 의식이 있는 상태다.
사상자 4명 모두 육상자위대 구스 주둔지 서부방면전차대 소속이다.
자위대는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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