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국산 나프타 1일 도착…중동外 지역 수입량 2배 확대"
이달 중동外 지역서 90만kL 수입
- 김지완 기자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이란 전쟁 발발 전 일본이 주문한 미국산 나프타가 1일 도착한다.
3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이란 전쟁 발발 전 출항한 나프타 물량이 1일 지바현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경제산업성 간부는 이 물량 외에 전쟁 발발 이후 물량도 "대체 조달의 일환으로 다양한 노력을 통해 늘고 있다"고 말했다.
4월에는 중동 이외의 지역에서 총 90만kL(킬로리터) 분량의 나프타를 수입할 예정이다. 이는 평시 45만kL의 두 배다.
이중 30만kL는 미국산이며, 나머지는 페루, 알제리, 호주, 인도에서 수입한다.
일본은 나프타의 약 40%를 국내에서 생산하고, 40%는 중동 지역에서, 나머지 20%는 중동 이외 지역에서의 수입해 왔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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