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일본대사관, 내달 6일 일본전통악기 콘서트 개최

일본의 일장기와 우리나라 태극기가 도쿄 하네다 공항에 나란히 걸려 있다. ⓒ AFP=뉴스1
일본의 일장기와 우리나라 태극기가 도쿄 하네다 공항에 나란히 걸려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은 오는 4월 6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공보문화원 다목적홀에서 강의형 콘서트 '일본전통악기의 선율 2026'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일본 전통음악의 매력을 알리고 한일 문화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정상급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쓰가루 샤미센 전국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보유한 아사노 쇼를 비롯해, 다양한 미디어와 영화 음악 작업에 참여한 25현 고토 연주자 혼마 다카시, 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다이코 연주자 히라타 리코가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관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악기 및 곡 해설도 병행할 예정이다.

출연진은 본 공연에 앞서 4월 5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열리는 '한일 청년 음악가의 만남' 무대에도 올라 한국 전통음악인들과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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