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북한 탄도미사일 가능성 물체, EEZ 밖에 낙하한 듯"
- 이정환 기자
(서울=뉴스1) 이정환 기자 = 일본 방위성은 14일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일본 공영 NHK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이날 오후 1시 반쯤 북한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해상보안청은 방위성으로부터의 정보를 토대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는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오후 1시 31분 밝혔다.
해상보안청은 항행 중인 선박들에 대해 향후 정보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NHK는 방위성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는 일본의 EEZ 외측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언론 공지를 통해 "북한이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47일 만의 발사이며, 올해 들어 3번째다.
jw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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