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15·5 계획 달성 위해 복잡한 환경 대응해야"
- 정은지 특파원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달성을 위해 복잡한 환경에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6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전일 오후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4차 회의 장쑤대표단 심의에 참석하고 "15·5 계획 완수를 위해 복잡한 더 많은 심층적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같은 날 오전 시 주석은 전인대 개막식에 참석했었다.
그는 장쑤성의 실제 상황과 연계해 15·5 계획의 경제 사회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며 "장쑤성 등 경제 규모가 큰 성(省)이 개혁 개방의 최전선에 있고 새로운 상황을 연구하고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시 주석은 "신질생산력 발전이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경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장쑤성은 이 분야의 기초가 튼튼하므로 선두에 서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 과학 기술 인재 발전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원천 혁신과 핵심 기술 돌파를 강화하며 과학 기술의 고지를 선점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혁신 사슬과 산업 사슬, 자금 사슬, 인재 사슬의 깊이 있는 융합을 촉진하고 과학 기술 성과의 효율적인 전환 응용을 추진하는 데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반부패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당 관리와 통치가 효과적일수록 경제 사회 발전의 보장이 강력해 질 것"이라며 "올바른 정적관(정치적 실적관) 학습 교육을 철저히 조직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의 기풍을 바로잡고 기강을 바로잡으며 반부패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전면적이고 엄격한 당 관리의 실제 성과로 사업 발전을 추진하는 막강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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