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자민당, 중의원 316석 확보…전후 첫 '단독 개헌선' 확보
- 최종일 선임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8일 치러진 중의원 선거에서 단독으로 개헌선(정수 465석 중 310석)을 확보하는 압승을 거뒀다.
NHK에 따르면 자민당의 획득 의석은 316석이 돼 민주당이 정권 교체를 완수했을 때인 2009년 단독 정당으로 역대 최다였던 308석을 넘었다.
중의원에서 한 정당이 단독으로 3분의 2 이상의 의석을 확보한 것은 전후 처음이다.
연립 파트너인 일본유신회와 합치면 340석 이상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입헌민주당과 공명당이 이번 선거 전 통합해 창당한 중도개혁연합은 선거 전 172석에서 100석 이상 줄어든 49석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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