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중의원 선거서 단독 300석 확보…1986년 이후 처음

일본 총리이자 자민당 총재인 다카이치 사나에가 8일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중의원 선거에서 선출된 후보의 이름 옆에 빨간 장미를 걸고 있다. 2026.2.8 ⓒ 로이터=뉴스1
일본 총리이자 자민당 총재인 다카이치 사나에가 8일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중의원 선거에서 선출된 후보의 이름 옆에 빨간 장미를 걸고 있다. 2026.2.8 ⓒ 로이터=뉴스1

(서울·도쿄=뉴스1) 김경민 김지완 기자 = 자민당이 이번 중의원 선거에서 역대 최다인 300석에 도달했다고 NHK가 9일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자민당은 현재까지 소선거구 의석 237석과 비례대표 의석 63석을 확보했다.

1986년 나카소네 정권이 실시한 중·참의원 동시 선거에서 거둔 역대 최다 300석과 같은 수준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당시 중의원 정수는 지금보다 47명 많은 512명이었다.

km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