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 경제사절단' 이퓨쳐, 中유통사와 31억원 규모 판권 계약

이퓨쳐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 파트너십 1대1 상담회'에서 중국 티앤이와 장기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이퓨쳐)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영어교육 전문기업 이퓨쳐(134060)는 중국 교육시장 핵심 유통사 티앤이(Tianyi)와 최소 216만 달러(약 31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퓨쳐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맞춰 구성된 '2026 중국 경제사절단'에 포함돼 이날 베이징에서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 파트너십 1대1 상담회'에 참가했다.

이퓨쳐는 2030년까지 5년간의 장기 독점 유통 계약을 통해 글로벌 스테디셀러인 '스마트 잉글리시 개정판(Smart English 2nd Edition)'과 '렛츠 스마일(Let's Smile)' 시리즈 전 권에 대한 중국 본토 독점 유통권을 확보했다.

ejjung@news1.kr